보국신당

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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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신당, 칠성의 자손들이 왔던 곳 그리고 돌아가야 할 곳인 북두칠성의 명부에 오르신 삼신할머니와 오직 자손들을 위하여 정화수 떠 두시고 기도하셨던 칠성할머니께서 무꾸리 오시는 모두에게 자손을 사랑하셨던 그마음 그대로 사랑주시라 하명하셨습니다. 오직 신의 눈으로만 보려고 전국의 당산신들과 소통하며 기도립니다. 모든분들께 신의 사랑을 감히 전해드립니다. 운명은 선택입니다. 선택의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

무녀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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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가 된 아이, 태몽은 집밖에 뒹굴던 놋그릇을 들고 들어와 짚으로 깨끗하게 닦았다한다아들일거라 생각했던 아버지의 헛웃음소리가 들린다. 칠세에 사자와 이야기하며 상(喪)이나는 집안을 맟추며 혼이나던 아이는 중학생때부터 신과 통신이되고 죽음을 예언했다.무병을 이겨내며 평범한 삶을 살 줄 알았지만 둘째를 낳으며 죽음의 문턱에서 신을 만났다.

무녀혜은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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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년 신내림
  • 무교최고지도자과정이수
  • 무속강사1급
  • KADU해외입양인국회전시
  • KADU대동제
  • KADU총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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